My Punch Line 19년 3.4회
오컴(Occam)?
오컴은 2015년부터 시작된 커뮤니티입니다. 다양한 직업, 경험,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. 다수의 책을 출간했고 다양한 내외부 세미나,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사회에서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커뮤니티라고 자부합니다.
My Punch Line이란?
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노하우,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.
즉 세상의 급소를 찌를 수 있는 자신만의 한 구절(My Punch Line)을 갖고 있습니다.
지혜와 경험의 공유를 통해, 더 많은 것들을 연결하며 함께 미래를 바라보고자 합니다.
테이블세미나?
발표자가 일방적으로 강연하는 세미나가 아닙니다.
적은 수의 사람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1시간 정도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.
테이블 세미나 히스토리
- 페이전쟁의 한가운데에서, 삼성페이에서 서울페이까지
- 임원 비서의 하루와 정치
- 치위생사의 하루하루
- 한국거래소 직원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
- 신사업팀 직원으로서 성공, 실패할 것 같았던 스타트업은? 그 이유는?
- 파이썬을 배운지 1년 간의 경험
- 온라인 쇼핑 실패기
- 머신러닝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나날들
- 통신사에서의 요금제 설계 경험
- 요즘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좋은 회사, 나쁜 기업
- 나의 카페 운영 일대기
-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, 5G 기반 서비스 기획 사례
- 40대, 프리랜서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
NEXT MY PUNCHLINE
19년 3회 (3월 22일)
리테일 트렌드 속 비즈니스 기회 모색
석혜탁 : 경영칼럼리스트, ‘쇼핑은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나’ 저자)
19년 4회 (4월 19일)
박원순 시장님은 왜 그렇게 제로페이를 하고 싶어 할까 : 한국의 핀테크 결제 기술
이재용 : 신한카드 디지털페이먼트팀
신청하기
Into My Punch Line
1) 누구나 공유자(발표자), 공감자(참석자)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
2) 장소는 보통 강남역 근처이며 개별 통지합니다.
3) 시간은 보통 금요일 저녁이며 개별 통지합니다.
4) 참여 희망자는 amidsummernight@naver.com으로 본인소개와 함께 메일 주시면 됩니다.
5) 참가비 2만원(뒷풀이 포함). 오컴 멤버는 무료입니다. 오컴 멤버 참여 희망자는 amidsummernight@naver.com로 연락주시면 됩니다.
After My Punch Line
양질의 My Punch Line 콘텐츠는 외부 칼럼, E-BOOK, 출간, 컨설팅 등의 형태로 세상과 더 공유할 예정입니다.